[창고]일기는일기장에 - by Jelly Jam 2012. 3. 27. "그때 그 게살요리.. 그 진미를 끝내 맛 보지 못했다는 것이 못내 아쉽구료" 백발이 희끗한 중년은 회한에 가득한 눈빛으로 읊조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ellyfield 관련글 그 아이. regret continued 다그런것이다 요즘것들은버릇이없다는고대그리스신전기둥낙서에대한고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