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창고]일기는일기장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by Jelly Jam 2024. 5. 16. 나도 참 가볍지만서도야 이건 진짜 쿤데라 성님이 관짝 뜯고 일어나서싸닥션을 너댓번 갈겨버릴 수준이라판단이 참 쉽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ellyfield 관련글 인스타그램 마지막 포스트 The feeling that I feel to be alive, Never Ending Story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