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.
무르익은 은수는 순수한 상우를 위해 김치를 담그지 않았고
바람둥이 도련님은 창가의 때묻은 곰돌이 인형에게 차가웠고 또한,
콧대높은 신데렐라는 해변의 소년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
이루어지지 않는다
현실은 그런 것이다
#2.
물건을 집어 던질 때는 비쌀수록 제맛이다
와지끈
[창고]일기는일기장에
#1.
무르익은 은수는 순수한 상우를 위해 김치를 담그지 않았고
바람둥이 도련님은 창가의 때묻은 곰돌이 인형에게 차가웠고 또한,
콧대높은 신데렐라는 해변의 소년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
이루어지지 않는다
현실은 그런 것이다
#2.
물건을 집어 던질 때는 비쌀수록 제맛이다
와지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