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흘러가는 대로
드는 마음 따라
그렇게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
또 어느 순간에는 행복하고
어느 순간에는 눈물을 흘리면서
살아있음을 느끼면서
그렇게 또 가끔은 뒤돌아보며
시간은 그렇게 가는 것이지요
규정 짓는 것은
곧 다가올 실망과 슬픔을 의미합니다
항상 마음을 다잡으세요
결국 약속 같은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겁니다
[창고]일기는일기장에
그냥 흘러가는 대로
드는 마음 따라
그렇게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
또 어느 순간에는 행복하고
어느 순간에는 눈물을 흘리면서
살아있음을 느끼면서
그렇게 또 가끔은 뒤돌아보며
시간은 그렇게 가는 것이지요
규정 짓는 것은
곧 다가올 실망과 슬픔을 의미합니다
항상 마음을 다잡으세요
결국 약속 같은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겁니다